서귀포초등학교(교장 오영실)는 지난 12일 전체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업 및 학교급식을 공개하는 ‘제주형 자율학교(문예체학교) 학교특색과목 공개 수업의 날’을 운영하였다.
1-4교시에 걸쳐 담임교사를 포함한 전담교사, 특수교사, 보건교사, 영어회화전문강사의 수업과 영양 교사의 학교 급식 공개가 이루어졌다.
학교를 직접 방문한 학부모들은 2025학년도부터 1~6학년에 적용되는 제주형 자율학교(문예체학교)의 학교특색과목 ‘혼디미술’ 프로젝트 수업을 생생하게 보고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혼디미술’ 과목을 통해 1학년에서는 ‘혼디 배우는 진정한 여덟 살’, 2학년에서는 ‘우리 동네로 떠나는 탐험’, 3학년에서는 ‘함께 만드는 우리 고장의 옛이야기’, 4학년에서는 ‘혼디 멩그는 제주’, 5학년에서는 ‘내 고향 제주를 표현하다’, 6학년에서는 ‘시화로 표현하는 화해, 상생의 세상’을 주제로 1학기 동안 17시간의 학년별 특색있는 프로젝트 중심의 수업이 이루어졌다.
특히 학부모 공개 수업의 날은 도서관에서 진행중인 ‘생태미술 전시회’를 함께 관람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다양한 학교 교육과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다.
이번 학부모 초청 공개 수업의 날 운영을 통해 자녀의 학교 생활을 비롯한 교육활동을 직접 참관함으로써 자녀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에 대한 걱정과 궁금증이 해소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수업 공개를 통해 학부모와의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넓혀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학부모는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며 교사들은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