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 촉진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
건입동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소비 촉진 행사인 ‘탐나는 행복 영수증 축제’를 7월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건입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및 소비촉진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급된 피해지원금이 지역 상권에서 소비되도록 유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 참여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건입동 관내 상권에서 피해지원금을 사용한 뒤 영수증 뒷면에 성명과 연락처를 기재해 건입동 주민센터 1층 로비에 마련된 응모함에 제출하면 된다.
건입동은 8월 중 공개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고, 일상생활에 유용한 생활용품 세트를 등급별로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통장 네트워크, 경로당, 취약계층 가구 방문 등을 활용한 홍보를 추진해 정보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영수증 축제는 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 자생단체가 힘을 모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상생 모델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미성 건입동장은 “이번 영수증 축제는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고 주민들에게는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며, “영세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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