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기계화경작로 개설사업 5개 노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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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기계화경작로 개설사업 5개 노선 완료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6.06.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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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로 개설로 농기계진입이 쉬어지다 .
서귀포시 하원동 870-2번지 일원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공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2026년도에 예산 7억 원을 투자하여 5개 노선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농기계 경작로 설치 및 관리조례」에 따라 농업 생산이 집단화된 지역으로 지적도상 도로가 없거나, 맹지로 도로가 필요한 지역에 영농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농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사업신청 조건은 시점과 종점이 도로와 연결되어야하며, 경작로 연장이 200미터 이상(도로폭은 3미터 이상 6미터 미만)이고 수혜농가가 5인 이상 이어야 하며, 편입되는 토지의 기부채납(무상 증여)이 선행되어야 한다.

서귀포시는 강정동, 안덕 상창리, 하원동, 남원 신흥리, 대정 동일리 5개 노선 1,378m에 대하여 2025년도에 토지를 기부채납 받아 2026년 2월에 착공하여 6월 사업을 준공하였다.

관계자는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농업경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기계화경작로 개설사업을 확대, 추진함으로써 지역 농업생산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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