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삼광사는 네팔 학교 환경개선 사업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성금 200만 원 기탁
대한불교조계종 삼광사(주지 현명스님)는 최근 네팔 학교 환경개선 사업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삼광사는 당초 올해 네팔 스리파다리야 초등학교를 방문해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현지 치안 상황 등을 고려해 사업 일정을 내년 3월로 연기했다. 이에 따라 전달된 성금은 향후 현지 학교 환경개선과 교육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지 현명스님은 “부처님 탄생지 아이들을 위한 자비나눔을 멈추지 않고 이어가겠다”며 “내년 현지 방문을 통해 기존 지원사업을 점검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교들에 대한 추가 지원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매주 1.8kg의 커피를 10년간 후원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이영심 삼광사 삼소굴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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