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과 음악으로 정서 발달 지원…6월 17일부터 참가자 모집
탐라도서관은 어린이들이 그림책과 음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건강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감정 톡톡! 그림책 뮤직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이야기 속 감정을 이해하고 이를 음악과 신체 표현으로 나타내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5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탐라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총 4회 운영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용궁 공주와 수박 빙수’를 읽고 리듬 패턴 연주하기 ▲‘조개껍데기를 찾으면’을 읽고 음악에 맞춰 바다와 조개의 움직임 표현하기 ▲‘연잎 부침’을 읽고 신체 리듬과 음악 활동 체험하기 ▲‘해골이 딸꾹딸꾹’을 읽고 컵을 활용해 딸꾹질 리듬 표현하기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6월 17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jeju.go.kr/lib)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 문의: 탐라도서관(☎064-728-8374)
문정희 탐라도서관장 “그림책과 음악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매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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