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합창단 창단 총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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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합창단 창단 총회 성황리 개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6.06.1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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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도민 화합과 문화예술 발전 이끈다."
제주도민합창단은 창단 총회 성황리에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제주도민합창단은 창단 총회 성황리에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제주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범도민 합창단인 「(가칭) 제주도민합창단」 창단 준비위원회 발기회의가 6월 13(토)일 오후 2시 한라AI컨텐츠진흥원(제주시 일주동로293-1))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사회자 전형원 씨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으며, 지휘자 문순배, 반주자 김혜연, 고문 김동호, 준비위원장 김광식, 대표 발기인 손원권 씨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주도민합창단 창단을 위한 뜻 깊은 회의시간을 가졌다.

김동호 고문은 인사말을 통해 "합창은 세대와 계층을 넘어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문화예술 활동이다."라며 합창단 창단을 축하했다.

김광식창단준비원장은 경과보고를 했다.

이어 문순배 지휘자는 “여러분 한분 한분 모여 합창단을 결성해 주어서 감사하고 축하 인사를 ‘이찬원의 시절인연’ 노래로 선 보이겠다.” 라며 노래를 불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김광식 창단추진 준비위원장은 제주도민합창단 창단 취지와 비전을 설명하며 "제주도민대학 평생교육진흥원과의 협력 아래 제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범도민 합창단 창단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경과보고에서 밝혔다.

이어 “앞으로 탐라문화제, 제주도민체전, 각 급 학교 졸업식, 정기연주회, 합창제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여 도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합창단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창단 발기인 결의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제주도민합창단 창단에 뜻을 모았으며,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합창단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한라AI컨텐츠진흥원(일주동로293-1)에서 정기 연습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으며, 세부 운영 방안은 향후 논의를 통해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기념촬영을 끝으로 창단 총회를 마무리했으며, 앞으로 제주도민합창단이 도민 화합과 문화예술 발전을 이끄는 대표 문화예술단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손원권 대표 발기인은 창단 선언문을 낭독하며 제주도민합창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손원권 대표 발기인은 "우리는 음악을 통해 제주도민의 화합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가칭) 제주도민합창단 창단을 결의하며,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품격 있는 합창단으로 성장할 것을 선언한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제주도민합창단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합창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라며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제주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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