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안전·민생을 최우선으로 아스콘 수급 관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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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안전·민생을 최우선으로 아스콘 수급 관리” 강조
  • 문영미
  • 승인 2026.05.1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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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후 5개 지방국토관리청과 아스콘 수급현황 점검 회의 주재
- 아스콘이 시급한 현장 중심의 수요관리 및 내수물량 확보 등 선제적 대응 당부

 

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은 5월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5개 지방국토관리청(서울·원주·대전·익산·부산)과 함께 아스콘 수급현황 및 대응방안 점검 회의를 개최하였다.

중동상황으로 아스콘 공급이 감소된 상황에서 국토부는 조달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전국 도로 현장 중 국민 안전 및 민생과 관련된 시급한 현장을 중심으로 아스콘 물량이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라 아스콘 수급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권역별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홍 차관은 권역별 아스콘 수급현황 점검결과를 점검한 후, 시급한 현장 중 수급에 일부 차질이 있는 부분 등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원유 부산물인 아스팔트 생산을 단기에 정상화하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어, 안전 및 민생과 관련된 시급한 현장 중심의 수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면서,

“출퇴근 등 차량 이용이 많은 도로의 응급복구 등 국민의 안전과 관련된 현장에 아스콘 물량이 적기 투입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지방국토관리청 및 관계 기관과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유지하여 아스콘 공급망 안정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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