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초등학교(교장 허정인)는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전에서 여러 종목에 걸쳐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야구부는 남초등학교와의 경기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한 결과 14대1의 큰 점수 차이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줄넘기 종목에서도 전도 종합우승팀다운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작년과 재작년 교육감배 줄넘기대회 전도 종합우승을 차지했던 명성에 걸맞게 이번 대회 스포츠클럽부 4인 릴레이 남자부에서 6학년 강OO, 강OO, 양OO, 이OO 학생이 당당히 1위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남자 30초 번갈아뛰기 종목에 출전한 6학년 진OO 학생이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양궁 리커브 종목에서는 5학년 장OO 학생이 1위, 축구에서 6학년 김OO, 4학년 문OO학생이 은메달을, 6학년 유OO, 차OO학생이 동메달을 수상하였다. 육상 남자 3학년부 트랙 60m 경기에 출전한 3학년 김OO 학생은 3위로 입상하며 동메달을, 태권도 겨루기 부문에서는 4학년 진OO 학생이 2위 은메달을, 3학년 장OO 학생과 5학년 김OO 학생이 각각 3위 동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하였다. 아울러 바둑 중학년부에 출전한 3학년 박OO 학생 역시 2위에 올라 은메달을, 탁구 여학생 단식에서 3학년 고OO학생이 동메달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체전의 결과는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빚어낸 결실이며, 신광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꿈을 키워가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를 보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