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1인 가구 90명 대상
자립생활 응원 및 정서적 지지 활동
자립생활 응원 및 정서적 지지 활동
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장애인 1인 가구를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는 ‘가(家)로 잇는 정(情)’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함으로써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을 살피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연결되어 있다는 공동체적 돌봄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서는 도시락과 함께 자립생활을 응원하는 손편지를 전달해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아울러 전달 물품에는 장애인 고용업체인 ‘희망나래꿈터’의 다과류를 함께 포함해 대상자에게 더욱 풍성한 나눔을 전하는 한편 지역사회 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의미를 더했다.
김유진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장애인 1인 가구에게 작지만 따뜻한 응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일상에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통합돌봄 지원과 정서적 지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장애인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고립 예방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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