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한 끼로 이어지는 이웃 돌봄, ‘온(溫)정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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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 끼로 이어지는 이웃 돌봄, ‘온(溫)정나눔’
  • 홍석호
  • 승인 2026.04.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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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종합사회복지관 한경센터(관장 문은정)는 4월 16일(목) 한경면사무소에서 이성익(한경부면장), 손성언(한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등 협의체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연합모금사업 ‘희망나눔캠페인 온(溫)정나눔’ 사업의 협약을 체결하였다.

한경면 희망나눔캠페인 온(溫)정나눔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한경면 내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과 안부 확인을 통해 결식을 예방하고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고립 완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를 위해 한경면 지역 내 업체와 연계하여 밑반찬을 지원함으로써 대상자의 안전한 식생활을 보장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으로,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의미가 있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 문은정 관장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해 주시는 한경면사무소와 한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경면의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2003년 4월 1일 개관하여, ‘사람을 잇고 마음을 이어 행복을 여는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섬김, 나눔, 사랑의 실천적 가치로 복지 나눔을 통해 서부지역(애월읍·한림읍·한경면)의 지역주민에게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애월읍, 한림읍, 한경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제주 서부지역의 사회복지,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결손가정의 가족 기능 강화, 저소득 가정의 자립,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행복공동체 완성, 후원금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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