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보건소,‘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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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 강숙민
  • 승인 2025.11.2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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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로 인한 건강 피해 인식 개선 홍보
서부보건소,‘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자료=서부보건소
서부보건소,‘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자료=서부보건소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지난 24일 한림오일시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절주 실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음주로 인한 건강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 속 절주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림파출소와 한수풀자원봉사단이 함께 민·관 합동으로 추진했다.

캠페인은 ▲절주 OX퀴즈 뽑기, ▲술 대신 건강음료 시음 체험, ▲음주고글 체험, ▲음주운전·주취폭력 예방 메시지 전달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참여자들에게 ▲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별 절주 실천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올바른 음주 인식 형성과 절주 실천을 유도했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실시한 민·관 합동 캠페인이 지역주민에게 음주폐해의 위험성을 알리고, 스스로 절주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절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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