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과 한국야구위원회(KBO) 국민안전으로 하나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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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과 한국야구위원회(KBO) 국민안전으로 하나가 되다
  • 좌상희
  • 승인 2025.10.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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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9월 2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허구연)와 범죄예방 및 안전한 관람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최근 정부 차원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기초질서 확립 등 여러 치안 관련 정책 과제가 강조되고 있다. 이 같은 과제들은 국민의 관심과 공감대가 매우 중요한 만큼, 경찰청은 대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공익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확산하는 등 치안 정책 홍보에 힘써왔다.

한국 프로야구는 2년 연속 1천만 관중을 돌파하며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은 가운데, 경찰청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월 포스트시즌 개막을 앞두고 야구장을 찾는 국민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야구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에 양 기관은 ▲관중 대상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 및 안전 수칙 홍보(경기장 전광판 송출, 홍보관 설치 등) ▲경기장 안팎의 인파와 차량 질서유지 협력 ▲암표 거래 근절을 위한 상호 협조 ▲온라인 모욕·명예훼손 대응 ▲안전문화 캠페인 및 공동 홍보콘텐츠 제작 등 내용으로 긴밀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였다. 앞으로도 프로야구의 매 경기 철에 맞춘 범죄예방 홍보 및 안전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야구는 모든 국민이 사랑하는 대표 스포츠로, 이번 협약은 경찰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함께 더 안전한 경기장 문화를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다.”라며, “국민 화합의 장인 경기장에서 전광판 등 대중 접근성 높은 기반 시설을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등 치안 정책이 국민의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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